이력서 양식 무료다운로드와 이력서 쓰는법

일상생활에서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면 이력서 양식 무료다운로드를 받기위해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봐야 할것 입니다.

무료로 이력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취직할때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이력서다 보니 대충쓴것 보다 갈끔하고 체계를 갖춰 쓰는게 경쟁에서 더 유리 하겠죠?

이력서 양식을 무료로다운 받으셨으면 이력서 쓰는 것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력서를 신입이던 경력이던 작성해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되면 많이 위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력서에 따라 합격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겁 먹을 것은 없습니다.

기본 정보 이외에는 모두 자기 자랑만 하면 될테니까요

이력서 쓰는법중에 증명사진 잘 넣는 법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대기업이나 공기업등에서는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허나 그래도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진을 넣는다고 가정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인물이 중요 합니다. 증명사진은 이마가 훤하게 나오도록 하며 양쪽귀가 보이게 증명사진을 찍습니다. 그래야 사진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이미지에 따라 서류전형 합격 불합격이 나누어 지니 증명사진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단, 서류가 거의 동등하다고 볼때의 기준입니다. 내용이나 경력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인물을 먼저 보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너무 심한 뽀샵은 면접볼때 탈락 할수도 있으니 본인이 맞느냐는 질문을 듣지 않을 정도로 손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력서 쓰는법중에 경력사항 기재하는 법

경력사항은 최신순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순으로 써야 하는 이유는 인사담당자는 자기의 회사에 맞는 사람을 구인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처음에 관련된 경력이 있다면 눈에 먼저 띄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직을 많이 했다면 경력을 많이 쓰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많은 이직이 있는 것이 딱히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근무 했던 곳의 경력과 업무 사항을 최대한 많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교육경험, 공모전, TFT등 다양한 경험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을 할수 있기때문에 확실하게 답변 할수 있는 경력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중에 취미와 특기 쓰는법

취미와 특기는 직무와 관련성 있는 것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하지 않는 취미나 특기를 쓰라는 것은 아니구요. 아무래도 활동이 있고 자기 개발이 있는 항목들을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쓰는법중 봉사활동 작성하는법

요즘 대부분의 기업에서 봉사활동을 얼마나 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단지 취직하기 위해서 작성을 하였는지 진정성이 부여된 봉사활동인지는 인사담당자가 금방 알아보기 때문에 진정성이 있는 또한 경험이 있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이력서 쓰는법중에 자격증은 어떻게 할까?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 놓으셨겠죠? 아무래도 관련된 직종은 자격증을 위주로 하는 곳이 많다보니 자격증 2~3개는 기본으로 써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력서 양식 무료다운로드와 이력서 쓰는법중 이력서 쓸때 주의사항

이력서 쓸때 주의사항으로는 맞춤법을 틀리면 안됩니다. 가장 기본 적인것이라 제출하기 전에 몇번 검토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쓸때 주의사항으로 기본적인 형식을 맞추고 양식을 갖춰야 합니다. 이력서도 회사문서의 일부가 되는데 대강 쓴다면 바로 파쇄기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농담식의 이력서는 절대 금물입니다.

이력서를 쓸때 주의사항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글을 써야 합니다. 글의 맥락과 업무가 일치해야 하는데요. 일관성이 승패를 좌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 합니다.

이력서 쓸때 주의사항중에 남들 다하는 사항은 적지 마라는 것입니다. 회사를 너무 올려 치켜세우거나 관련 직족의 미래가 확실하다는 등은 금물입니다.

이력서 쓸대 주의사항중 명언이나 유명인사 속담등으로 아는체 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의 재능을 알리는 자리에서 남의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경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취업준비생 여러분과 구직자 여러분에게는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