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및 사직서 간단하게 쓰는법 알아보기

누구나 더 좋은 곳을 찾기를 원하고 본인이 원해서든 원하지 않든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누구나 한번쯤 찾아오는 사직입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는 양식이 있지만 작은 회사는 사직서 양식이 없는데 사직서 양식은 문서서식 비즈폼, 문서서식 무료제공, 무료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사직서는 퇴직을 하기위해 마지막으로 회사에 제출하는 서류로서 본인이 퇴사 의사를 밝히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실제로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만해서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법적인 효력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꼭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서면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폼과 예스폼에서 간단하게 사직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할때는 퇴직 30일전에 회사에 제출을 하여야 대체를 할수 있는 구인을 할수 있기 때문에 미리 퇴직 한달전에 회사에 통보를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퇴직자가 퇴직의사를 밝히고 회사에서 이를 승락할 경우 퇴직이 가능하며 사직서를 내었을때 퇴직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직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이제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보통으로 일신상의 사유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근로자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사직서 내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퇴직자가 대부분 실업급여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 퇴사사유에 일신상의 사유라는 표현은 본인스스로 퇴사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없게 됩니다.

본인이 원해서 퇴사를 하게 된되는 사직서 사유에는 개인사정에 의한 퇴직, 자기개발을 위한 퇴직, 창업을 위한 퇴직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런 사직서의 사유는 본인이 원해서 사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점을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내용을 사직서에 써야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실업급여의 조건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퇴사, 비자발적인 퇴사여야 합니다. 회사의 경영상 사정에 의한 퇴직, 근로계약기간 마만료에 의한 비자발적인 퇴직, 원거리 이사이동로 인한 출퇴근 불가 퇴직, 임금체불로 인한 부득이한 퇴직등이 있습니다.

사직서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양식에 맞춰 작성만 하면 되는데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위에서 알려드린 사직의 사유를 넣고 날짜와 작성자 이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명만 하여 인사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법적인 분쟁을 막기 위해 대체할 인력을 구인하기 위해 퇴직 30일전에는 회사에 꼭 통보를 해야 하고 인수인계과정 및 인수인계서를 작성하여 후임자에서 제출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알수 없기 때문에 않좋게 회사를 떠나더라도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인연이란 어떻게 엮일지 모르기 때문에 좋은 동료 나를 인정해주었던 직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