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하고 아무탈 없는 사직서 쓰는법, 사직서양식 무료다운로드

Posted by 반건조오징어의 명가 천해수산
2019. 7. 23. 12:29 생활양식정보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 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회사라면 보다 더 좋은 환경을 가진 회사를 찾고 이직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되며 결국 이직을 하게 됩니다. 이직을 하게 될때 중소기업의 경우는 정말 좋지 않게 떠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이런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노동법을 보시면 쉽게 대처할수 있는 방안도 있습니다.



사직서를 쓰는데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회사에서 불이익을 준다는 내용이나 급여등에 문제를 줄수 있을 것 같은 발언이 있다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녹취만 해두면 노동부에서 과태료등으로 조치를 해주고 또한 받지 못한 임금까지 한번에 해결해줍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고용노동부에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직서양식, 각종무료 서식과 사직서 쓰는법 그리고 사진서 작성 샘플은 아래의 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작성방법또한 쉽게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직서작성 샘플다운로드]



사직서 쓰는법을 잘몰라서 대부분 그만둘때 많이 걱정을 합니다. 이런걱정 전혀 할 필요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사직서사유는 다양하게 존재를 하지만 대부분 직접적으로 말 안해서 그렇지 이 회사는 나하고는 안맞는것 같다일 것입니다.



사직서사유를 가장 먼저 걱정해야 한다면 대부분은 일신상의 사유나 개인사정등으로 말로써는 쉽게 설명가능한 방법을 선택하여 사직서를 쓰고 이류를 물어 본다면 간단하게 대답만 하면 될것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80%이상이 이직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기업으로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며 사기업은 연봉을 많이 주는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돈보다 안정적인 부분이 월등히 많은데요 이런 부분을 보자면 장기적으로 이직 걱정없이 회사를 다닐수 있고 꾸준한 수입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사직서는 일반적으로 내가 회사를 퇴직하고자 할때 구두로 남기는것 보다는 내가 의사표시를 남겼다라는 의미로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보시면 더 사직서의 의미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직서 쓰는법에서 필히 들어야가야 할 사항들은 인적사항입니다. 성명과 소속 직위등과 사번은 필수 항목입니다. 그리고 입사 한 날짜와 사직일자 사직서에 대한 사유를 간단히 기술하여 인사팀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사규에 보면 퇴직시 인수인계서나 반납해야할 공구류, 자재집기류가 있는데 입사시 받은 것이 없다면 무시 하면 됩니다.

사직일정을 정할때는 통상임금 계산 퇴직금 계산등에 유의항여야 하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근무기간에 포함되도록해야 조금이라도 더 퇴직금이나 급여를 받을수 있으니 본인에게 유리한 계산방법을 선택하여 퇴직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아야 한다면 퇴직사유에 대해서 매우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발적인 퇴사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을 뿐더러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되는 아무런 혜택을 볼수 없기 때문에 퇴직사유는 회사와 협의하여 꼭 권고사직, 구조조정, 명예퇴직과 같은 본인에 의해서 퇴직이 아닌 회사의 문제로 퇴직하는 내용을 적어야 합니다.

사직서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주의사항으로 퇴직시 실업급여 수령에 관한 내용만 잘 숙지하시고 직속상관과 담당자에게 미리 퇴직을 알리고 일정을 의논하여 퇴직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