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실물경제 가상화폐 관련한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좀 지났긴 했지만 실물경제 가상화폐에 대한 부분을 하나더 이야기 할까 합니다. 누누히 강조 하지만 모든 가상화폐는 대부분 비트코인을 추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의해 상승과 하락을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상화폐나 암호화 화폐, 코인등을 하신다면 비트코인실시간거래를 항상 눈여겨 봐야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실물경제와 연결된 가상화폐를 한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 베네수엘라에서는 가상화폐를 국가 최초로 발행을 하여 많은 전문가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바로 그것은 가상화폐의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기도 하였는데요 해외비트코인거래소관련 자료를 보시면 가상화폐에 대한 뉴스를 접할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가상화폐로 자국의 화폐의 가치를 대응하기 위해 가상화폐 발생을 한다고 공식적으로 선포하였고 2018년 2월 자국가상화폐 사전판매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하루만에 8천억원 페트로(가상화폐단위)를 판매하며 가상화폐를 사용할수 있는 가상화폐 지갑 설정 가이드라인까지 배포하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가상화폐인 페트로는 바로 석유, 가스, 금, 다이아몬드등 자원을 기반으로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매장량이 세계 1위라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바로 나라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자원을 내세워 페트로커런시라 불리우는 페트로 가상화폐를 발생한 것입니다.

실물경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한 숫자를 벗어나 실물을 보고 가상화폐의 미래를 확인하고 투자를 할수 있기 때문에 실물경제와 연관된 가상화폐가 사기를 피하는 좋을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장하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상화폐의 최고는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의 성장모습을 여러분들을 볼수 있습니까?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볼수 있고 전문가들은 그것을 보고 판단할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그런 미래까지 볼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물경제를 기반하는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페트로의 총 발행량은 1억토큰으로 60억달러에 이릅니다. 1페트로는 60달러이며 가상화폐의 단위인 페트로의 가치 변동은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라 변할것이라고 합니다.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자국에서는 관광과 유류판매 석유판매가 주로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페트로의 가치는 더욱더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을 따라 잡을수 있는 가상화폐를 발생하였다고 자부한다고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를 발행한 나라는 베네수엘라가 최초이며 베네수엘라는 천연자원 가상화폐의 미래를 열것이며 선두주자로 전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가상화폐 전분가들은 회의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페트로의 막대한 투자 유치에 대한 성공의 가능성을 낮게보고 있기도 하였으며 또다른 시선으로는 점점 고갈되어가는 천연자원으로 천연자원에 대한 가치가 상승하게 될것이고 이로 인한 페트로의 가치는 더욱더 상승하게 될것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실물경제 관련한 가상화폐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MBI사도 실물경제 관련한 가상화폐를 시작하였고 앞서 소개 드린 바와 같이 앞으로 점차적인 행보를 넓혀 갈것으로 보입니다.

MBI사는 나라가 아니 전 세계를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도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레이시아 증권당국은 가상화폐 3개소를 승인하여 합법화 하였습니다.

루노 말레이시아, 시네지 테크놀로지, 토크나이즈 테크놀로지 입니다. 가상화폐의 합법적인 기틀을 마련하므로써 앞으로 말레이시아는 더욱더 가상화폐 합법화를 등록하도록 하며 법률과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