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과 동거의 차이 사실혼 관계 입증방법 사실혼 재산분할 사실혼 위자료

결혼을 하지 않고 같이 사는 것은 동거 또는 사실혼이라 부르는데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실혼이란 말은 보통 어느 한쪽이 결혼을 한후 이혼하고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재혼을 하지 않고 살았을 경우에 사실혼이라 하고 결혼전에 함께 살았던 것을 동거라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높은 이혼율로 살아보고 결혼을 하는 부부도 꽤 있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상 혼인문제로 얽히는 것이 싫어 몇년을 결혼하지 않고 그냥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혼이라함은 혼인 신고만 하지 않고 부부와 같은 상태를 말하며 동거는 혼인의사는 있으나 확정적이지 않고 애매모호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부분을 사실혼으로 관계 인증 받을수 있는 몇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결혼식을 했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이며 주변사람들이 모두 부부로 알고 있으며 친척들의 왕래가 있는 경우와 시가나 외가측의 행사에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 사실혼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을 함께 하였다면 사실혼으로 인정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주민등록의 주소지가 일치한다면 혼인의사가 있다는 것을 쉽게 증명할수 있으나 혼인신고를 했지만 함게 살지 않는다면 혼인의사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혼의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한다면 사실혼으로 인정 받을수도 있습니다. 생활비를 주고 받거나 함께 저축하는 경우 물건을 함게 구매하는 경우등을 말합니다.

이런 증명들이 사실혼과 동거의 차이를 입증하며 또한 사실혼 관계 입증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재산분할 자료가 되기도 하며 사실혼 위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혼 관계는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이혼신고의 절차가 없습니다. 서로 당사자간에 합의하여 처리 할수도 있고 일방적인 사유로 헤어진다면 사실혼 증거자료가 확실하다면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 할수도 있습니다.

재산이 있다면 재산분할 청구소송도 할수 있는데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사실혼을 유지 하고 그 기간동안 재산을 함께 형성하고 증식했다면 그 재산은 공동재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사실혼이 해소 될 경우 재산분할청구를 할수 있습니다.

사실혼부부의 양육비청구는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사실혼, 동거 관계에는 자녀가 없지만 혼외출생자가 있다면 아버지의 자녀와 법적인 친다관계가 인정 될 경우 양육비를 청구 할수 있습니다. 

최근 사실혼 관계도 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는다고 한 경우가 있는데 유족연금을 받기 위해서도 사실혼 증거입증을 해야 합니다. 입증 관계에 따라 받을수 있는 금액도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혼이혼시 증거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혼은 법률적으로 혼인을 인증 받을수 없기때문에 모든 자료과 증거를 준비해야 하는데 인증을 하지 못한다면 그냥 내연관계로만 의미가 부여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사실혼과 동거는 판결도 완전이 다르기 때문에 사실혼입증하기 위한 음성증거물, 지인증언등을 잘 준비히야 하며 동거로 판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파트하자 사실증명 내용증명 작성방법 및 내용증명 보내는 방법 알아보기

내용증명이란 개인이나 상호간의 채권또는 채무의 이행등에 대해서 득실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문서화 하기 위해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입니다. 내용증명은 우체국택배로 보내게 되는데 작성한 서류를 우체국으로 보낼때 등기로 보내고 보관을 하게 됩니다. 

[내용증명 우체국택배보내는법]

아파트하자 관련하여 내용증명을 보내게 될때에는 하자가 보수되지 않았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내용에 기록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 하자를 이야기 하자면 곰팡이 문틈 문안닫힘 등등입니다. 물론 이것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개인은 하자로 판단하고 작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하자 내용증명을 보낼때에는 어떤 사유로 불편하다는 것과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사용상에 문제는 없으나 육안상 보기 좋지 않는 부분도 하자입니다. 어떻게 이런 부분을 강조해야 할까요?

우선 아파트에 입주를 하게 되면 하자보수요청을 하게 되는데 보통 시공자의 AS센터에 하게 됩니다. 물론 해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아파트 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하자소송을 가게 됩니다. 하자소송을 가기전에 본인은 어떻게 해서든 하자를 완료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내가 불편하니 내가나서야 겠죠. 우선은 불편한 곳 하자라고 판명되는 부분은 본인이 리스트로 나열을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컬러로 복사하여 순번을 정리 합니다. 그리고 각 순번 마다 하자내용에 대해서 기록을 합니다.

특히 생겼다 안생겼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길때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은 추후 분쟁시 사용하면 되고 사진에 물이 샌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이도록 또는 어떤 현상이 확실하게 드러나도록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대한 내용중에 정말 불편한것은 특히 곰팡이등은 기관지가 좋지 않다 병원치료비가 든다 이에대한 비용을 청구 하겠다. 그리고 누수에 대한 부분은 언제까지 보수가 되지 않는 다면 본인이 수리하고 비용을 청구하겠다는 등의 반 협박성 비슷하게 작성을 합니다.

내용증명에 대한 자료가 다 완료 되었다면 시공사의 주소를 확인해서 우체국으로 갑니다. 우체국가서 내용증명 보내러 왔다고 하면 이에대한 설명을 해줄것입니다. 1부는 복사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고 1부는 시공사 측으로 1부는 우체국에서 보관을 합니다. 총 3부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죠.

시공사측에서는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답변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오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편으로 답변이 오면 그것을 가지고 AS센터로 갑니다. AS센터에서 접하는 사람에게 떠들어 봤자 소용없습니다.

그위에 팀장이나 소장을 불러 달라고 하고 내용증명 답변에 대해서 언제까지 해줄것인지를 확답받으면 빠른시일내에 세대하자 보수일정을 잡아 줍니다. 일정을 어기거나 그래도 해주지 않는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방문요청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자가 되지 않아 너무 불편하다고 대우측에서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내용을 작성하면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방문을 하여 하자인지 아닌지 판명을 해줍니다.

이 판명된 자료가 시공사측에 전달되면 그 시공사는 완료 될때까지 AS를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 기한이 있는데 그 기한내에 완료 되지 않을 경우 시공사는 벌금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잘 이용한다면 아파트 하자 내용증명으로 보수를 쉽게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방법들을 모르기 때문에 시공사 측에서 대충하던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증명 작성방법 및 내용증명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AS센터에서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보다 책상을 발로차고 소리를 지고 해야지 하자보수를 조금이라도 빨리 받을수 있습니다. 큰 목소리를 낼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며 현재의 정챙이 씁쓸하기도 하답니다.

렌트카 일반자차 완전자차 차이 및 렌트카 대여시 주의사항

요즘 여행철 이다보니 렌트카를 많이 대여 하는데 렌트카 사고가 많이 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렌트카는 보통 일반자차와 완전자차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도 다르죠. 보통 제주도 렌트카를 대여 할때 일반자차 완전자차라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제주엔젤카에서 이벤트 중이라고 하는데 완전자차 특가진행중이며 48시간 대여시 추가 12시간이 무료라고 하네요

일반자차와 완전자차의 차이는 글로 쓰면 햇갈리고 어렵습니다. 제주도 렌트카 홈페이지에 보시면 눈에 확들어오게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렌트카 업체가 많은데 고민하지 말고 아무업체나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보시면 나와 았습니다.

일반자차와 완전자차의 차이를 제대로 알고 예약을 해야 사고시 손해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제주도렌트카의 대부분은 일반자차와 완전자차를 구분하고 있으며 예약시 함께 진행하면 가장 저렴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렌트카의 자차보험은 차량을 대여할때 대여비용에 자동차종합보험이 포함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일반적인 종합보험은 대인, 대물, 자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보험은 인명, 물질적인 피해는 보장이 됩니다.

다른 측면에서 볼때 내가 사고를 냈을때 손해를 보는 곳은 바로 렌트카 대여점입니다. 차량수리비가 들어 갈것이고 영업가지 못하게 되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를 대비 해서 완전차자를 들어 두는 것인데요 차량을 수리해야 할 경우에는 일정의 금액만 지불하면 처리가 가능하도록 서로 약속을 두는 것입니다. 

사고가 나든 나지 않든 보험을 들어 두는 것이죠. 이 보험의 지불금액이 보험료에 따라 면책금이 달라지게 됩니다. 얼마나 차이나 가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부 차이가 날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라며 제주도 렌트카 기준으로 일반차자와 완전자차의 면책금과 휴차보상 한도를 알아보겠습니다.

면책금의 한도를 보자면 국산차량은 일반자차일 경우 면책금 5만원 수퍼자차는 완전면책입니다. 휴차보상의 경우는 차자손해면책제도에 관여하지 않고 사고가 났을경우 차량운영 차질에 대한 렌트카 업체에 대여요금의 50%를 휴차보상료로 지급을 해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업체마다 금액이 조금 다를수는 있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일반자차의 경우는 면책금 5만원으로 지급되지만 완전자차는 전액 면제 입니다. 금액이 얼마 차이 안나보이지만 사고가 나게되면 상황은 완전하게 달라집니다.

앞서 말씀드린 휴차보상료 인데요 차량이 운행하지 못할정도의 파손이라면 수리기간동안 제주도렌트카 할인이 되지 않는 금액원가의 50%를 지급해야 합니다. 사고가 나서 차량 수리가 5일 이라고 가정할때 원가 대여료가 10만원이라면 10만원 x 0.5 x 5일 = 25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여기에 면책금 5만원까지 더해지게 되는 것이죠.

완전자차의 경우는 0원입니다. 즉 지급을 하지 않아도 되죠. 사고가 날지 안날지 모르기 때문에 완전자차를 들어 놓으면 마음편히 렌트카를 탈수 있다는 것입니다.

운전이 미숙하다면 당연히 완전자차를 들어야 하지만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본인이 아닌 남이 사고를 낼수도 있고 후진사고가 아니라면 보통 상대방과실 100%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완전자차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완전자차도  한도가 다릅니다. 즉 차량마다 완전자차 보상금액이 정해저 있습니다. 대부분 접촉사고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200~300의 한도로 잡혀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정도 금액은 외제차나 고급차량이 아닌이상 살짝 충돌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도 수리비가 초과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자차와 완전자차 비교를 간단히 하자면 일반자차는 면책금 만큼 내가 돈을 지불해야 하고 완전자차는 고객부담금이 완전자차한도내에서 부담금이 없게 됩니다.

여행중에 사고가 난다면 정말 여행을 망칠수도 있겠지만 렌트카보험은 완전자차로 금전적인 피해가 나지 안도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기 때문에 안전한 보험을 드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이상으로 일반자차보험과 완전차자보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고등학교 전체 무산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우선시행하며 2021년에는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의 시행은 정부지원교육에 따라 앞으로도 점차 정부지원교육을 확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부지원교육 보기]

이번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하게 된 계기는 더불어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을 실시 하는 것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정부지원 무상교육에는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등이 있습니다.

[한국학교 정부지원교육]

하지만 사립학교중에서 학교장이 정하는 입학금과 수업료는 교육청으로 부터 재정결함 보조를 받지 않는 일부 고등학교는 무상교육이 제외되니 이런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조금더 알아보아야 합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진학율이 99.7%나 되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OECD 국가중에 유일하게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지 않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무상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정부의 과제였던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은 추진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점차적으로 2021년까지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존 무상교육 대상이었던 중위소득층 50% 이하 가정과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가정이었는데 앞으로는 전교생이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해당 항목이 사라지게 됩니다.

국민들의 기대는 높지만 재정적인 문제가 현실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인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기본권을 실현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재정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국민들의 부담은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실시로 중위권 및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들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서 어려운 경기에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15년 전에는 중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번 고등학고 무상교육까지 실현되었습니다. 중앙 정부 예산지원을 위해 지방교육 재정법을 빨리 개정하고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통해 부담을 덜게 되면 월평균 가처분 소득이 대략 13만원 정도 인상이 되는 효과를 가져 올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고교생 1명을 둔 부모는 가구당 연평균 158만원을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이번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은 국가와 교육청이 반반씩 비용 부담을 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아 고등학교 무상교육 현실방안을 실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저소득층 연 35만원 지원

정부에서 저소득층에 연35만원을 평생교육 바우처로 지급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수 있는데 아래의 정부지원교육 및 네트워크교육 카테고리에서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저소득층 19세 이상 1년간 교육비 3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2019년 5월10일까지 5천명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5천명에 한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니 서둘러 정부지원교육비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학습자의 본인이 원하는 학습방향을 결정하고 자율적인 학습활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정부지원교육 및 네트워크교육을 통해서 학습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19세 이상 성인중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가구원에 해당되며 신청방법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 방문신청이 가능합니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지난 1월을 기준으로 총610개의 기관에서 6439개의 강좌를 수강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올해 예산은 25억 900만원이며 올해 기준중위 소득 65%이하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이에 필요한 재료비 교재비로 활용을 할수 있으며 학점은행제와 학위취득 교육과정을 비롯한 모든 시설들이 대상이 되어 금액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신청이 필요한 분들은 11일 오전9시 부터 5월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를 토앻서 접수를 하면 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평생교육 바우처 상담센터 1600-3005로 연락하여 가까운 오프라인 신청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및 건강보험 자격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가 필요하니 사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고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이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정부24 홈페이지]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중에 2천명에 한해서 우선선정이 되면 대학생일경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으로 수혜를 받을수 없기 때문에 이점도 참조하여야 합니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였고 작년에 평생교육 바우처의 사용실적이 높다면 우선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대상자 발표는 5월 말일경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하지만 휴대전화와 등록된 이메일로 개별안내 되기도 합니다. 지원대상자가 되면 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평생교육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10월 말일까지 5개월간 사용할수 있습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이용방법

선정된 이용자는 nh농협은행 체크카드 발급을 해야 하며 농협은행계좌를 필수로 개설해야 합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 발급 방법은 농협을 방문하거나 농협홈페이지에서 신청할수 있습니다.

바우처의 사용은 사용기간 변동시 별도 공지 예정이며 공지한 기간동안 사용하지 않을경우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이월 및 출금은 불가함.

강의료 및 수수료 결재 방법은 평생교육기관 방문후 현장결재가 가능하며 해당기관 결재시 바우처 한도에서 자동적으로 차감이 됩니다. 온라인 교육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결재가 가능하며 지원금액의 한도가 넘을경우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저소득측이나 가준중위소득 65%이하에 해당된다면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부에서 귀어 귀촌 귀농을 위한 온라인교육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도시에 살고있는 직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귀어나 귀촌 혹은 귀농을 생각해보셨을텐데요 무작정 가기도 두렵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귀어 귀촌 귀농시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다들 알고 계신가요? 아래의 정부지원창업자금 카테고리에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왠만한면 정부에서 정부지원창업자금을 이용하여 지금도 귀어 귀촌 귀농을 선택하여 도시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이고 막상 시작이 두렵기 때문에 생각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부는 귀어 귀촌종합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미래설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정부지원창업자금까지 함께 검토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정부지원창업자금이 얼마인지는 대중이라고 알아야 겠죠?

귀어 귀촌 귀농 종합센터는 지원정잭이 어업에 대한 창업 및 주택구입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지원 어촌유치원지원 사업등 다양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붐이 일어나며 귀어 귀촌을 하시는 분이 많았는데 무작정 가고보자는 식으로 가게 되어 많은 분들이 실패를하였습니다.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은 단순히 쉬운것은 아닙니다.

은퇴를 하고나서 내려 오는 분들도 많겠지만 젊은 부부들도 많이 귀어나 귀촌을 선택하는데 자금이 있어 여유로은 삶을 살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면 먹고살 걱정부터 해야 합니다.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정보를 얻을수가 있는데 필요한 교육 및 지원들과 정책들을 살펴볼수가 있으며 미리 대책을 강구 할수도 있습니다. 농지와 주택구입및 창업자금 작물의선택등도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연구할수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은 것이 어떤것인지 자가진단도 가능합니다. 질문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단계별로 부족한점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귀농 귀촌 귀어가 될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줍니다.

귀어 귀촌 귀농온라인 서비스도 잘되어 있어 요즘에는 쉽게 많은 정보를 접할수도 있습니다. 귀농에 대한 창업및 주택구입문제 체류형 농업 창원지원센터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등 많은 정보들을 알아볼수있습니다.

해수부에서는 최근 귀어귀촌 온라인교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실시하는 교육이며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어업기술 및 경영능력에 대해 교육하는 이론과정입니다.

오프라인교육 지역이 국한되어 있다보니 교육회수도 제한적이고 희망자들이 교육참여에 제한을 받다보니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할수 있는 귀어귀촌 온라인교육을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교육은 총 5개 과목 1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귀어귀촌종합센터에서 발급하는 11시간의 교육이 끝나면 이수증을 받게 됩니다. 또한 그 이외에도 3일간의 오프라인 종합교육을 추가로 받을경우 정책자금 신청에 필요한 자격 요건인 교육이수실적 35시간을 맞추게 될수 있습니다.

수습기간 4대보험 미가입신고 및 가입방법

구직활동을 하다보면 수습기간에는 4대보험을 가입해주지 않는 다고 하는 회사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수습기간 4대보험은 사업주의 의무이며 근로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당당히 요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수습기간중 4대보험 가입은 어떻게 할까요?

4대보험 가입도 무조건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하는 규정이 있는데 그 규정을 알고 계신다면 떳떳하게 수습기간중 4대보험 가입을 요구 할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하는 법적으로 4대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1개월 미만의 계약직이거나 월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인 경우는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 1개월 미만의 계약직이거나 또는 3개월 미만의 계약직인 경우 월 근로 시간이 60시간 미만일 경우에는 고용보험을 미적용 할수 있다.

- 산재보험은 하루를 일하더라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위의 내용을 보자면 이런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용된 근무형태는 수습기간이라 할지라도 4대보험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수습기간을 근거로 하여 4대보험을 가입시켜주지 않는 회사가 있다면 그런 회사는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산재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근로자는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아야 하지만 산재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혜택을 받을수 없을 뿐더러 사업주는 더욱더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4대보험에 가입해주지 않으려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4대보험을 취득하고 상실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쉽게 퇴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덜고자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4대보험을 가입해주지 않고 시간을 조금더 지켜보고 가입을 해주는 것이 수습기간 4대보험 미가입니다.

4대보험 관련된 규정이라던지 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다는 것은 회사 자체가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입사후에도 후회를 하여 퇴사를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노무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의지가 없으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본이 없고 능력이 없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사업주 입장에서는 수습기간을 채지도 못하는 직원이라 생각하여 4대보험가입비용이 아까워 4대보험 미가입을 내세울수도 있습니다.  채용된 직원이라면 수습기간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대우를 해주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신규채용을 하더라도 90%이상이 신입 수습시간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수습기간이라 할지라도 결론은 위에서 이야기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4대보험 가입이 되어야 하니 만약 4대보험이 가입되지 않는 수습기간이라면 그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한공 마일리지 사용방법과 좌석예매 서비스 받기

대한한공 마일리지로 좌석을 예약하면 이메일로 좌석위치를 안내한다는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좌석을 사전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대한한공항공원예매 티켓예약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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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로 많이 다니다 보니 마일리지 적립을 빼놓지 않고 적립을 하는데 적립된 마일리지도 10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면 얼마나 적립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미리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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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는 국내선과 국제선에 예약 등급 및 좌석 등급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집니다. 대항한공마일리지 조회는 홈페이지에 마이페이지 마일리지 현황에서 본인의 마일리지 현황을 확인 할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방법은 마일리지로 구매가능한 상품들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기내담요세스, 블루투스스피커, 어린이핸드폰, 텀블러, 모형비행기등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대한한공 마일리지로 구매가능하니 소멸될 마일리지가 있다면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 마일리지에 대해 관심이 없어 사라지는 마일리지가 엄청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렌트카 할인으로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렌트가 업체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가능한 업체를 찾아서 마일리지로 정산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가족 양도나 합산은 되지 않습니다.

대한한공 마일리지는 KAL 호텔이나 인천점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 하와이의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등에서 마일리지로 결재를 할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민속촌이나 국내 국외 여해지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홈페이지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가능 업종에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무료열람 및 토지이용계획 규제확인

토지를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토지를 구매했을 경우 토지에 집을 지을수 있는지 토지이용계획 규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 열람을 해야 합니다. 토지이용계획 무료로 열람하는 곳은 아래의 카테고리를 참조 바랍니다.

인간의 본능이 영토를 점점더 확장하는 것인데 토지이용계획 열람을 하게 되면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할수 있어 구매계획이 생길수도 있게 됩니다.

토지이용계획 무료열람을 시용하면서 다양한 매매정보를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개발을 하거나 주택지로 변경하여 활용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 및 열람을 위해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홈페이지에 간단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은 토지이용 규제내용을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하여 토지이용계획 열람, 지역.지구별 행위제한. 규제안내서 열람 및 지형도면고시 열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첫 카테고리에 토지이용계획 메뉴를 선택하여 찾아보고자 하는 토지의 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상의 위치를 함께 확인 할수 있습니다.

주소, 도로명, 지도등으로 검색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본인에게 맞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방법들은 편한 방법을 선택해서 검색을 하고 출력을 하면 됩니다.

찾은 해당 소재지에 대해서는 지목과 면적 개별공시지가등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에 따라서 증여세나 개발부담금 상속세등등 기타 세금들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공시지가로 산정된 개별조지에 대한 M2당 가격으로 구매나 개발시 또는 세금산정시 이를 참조 하셔야 합니다.

토지이용계획 출력 및 토지이용계획 발급은 정부의 공식 문서로서 정부24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정부24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검색하여 하위 메뉴의 발급에서 발급을 받을수 있으며 수수료가 부담되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력서 쓰는법 이력서 샘플 및 이쁘게 사진 넣는법 알아보기

[이력서 샘플, 이력서 무료다운]

이력서는 본인을 회사에 자신을 알리기 위한 서류로 몇장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눈에 띄고 상대방이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물론 서류로 모든 것을 알리기는 힘들지만 초면에 상대방을 알수 있는 것은 서류뿐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고 본인의 매력과 장점, 단점 그리고 경력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본인이 최대한 선별대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취업이 어려운 요즈음에는 이력서의 영향이 더욱더 커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는데요 이력서를 성의없이 쓰게 되면 당연히 취업과는 멀어지게 되며 글에도 성격이나 성향이 드러나가 때문에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면접전에는 면접관의 얼굴을 볼수 없고 실별을 할수 없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수있는 사진을 첨부 하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데 글씨보다는 사진의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이력서 서식에 사진을 넣는 방법은 같습니다. 이력서 중에서도 워드와 엑셀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엑셀과 워드는 이력서 사진 넣는 방법은 같이 때문에 엑셀에 사진 넣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력서 파일을 열었다면 위에서 삽입->그림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저장된 위치에서 사진을 불러오면 간단하게 삽입을 할수 있습니다.

사진이 첨부되었다면 사이즈에 맞게 코너에 커서를 되고 우측버는을 누른후 사이즈를 조정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림에서 자르기를 클릭하여 사진공간에 맞게 사이즈를 줄이면 됩니다.

구직활동에 있어서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고 정해진 양식에 맞춰 짜임새 있게 잘 쓰는 것도 중요 합니다. 동일한 스펙을 가진 이력서가 많고 그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그리고 눈에 잘띄지 않는 다면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졌다고 해도 해당사항이 없게 됩니다.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면 채용담당자는 이력서 사진을 보고 결정 할것입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사진 넣는 방법도 매우 중요 하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